넓어진 ‘모공’ 줄이는 방법, “피부에 헛돈 쓰지마세요”

모공은 털이 자라 나오는 구멍이자 피부가 숨을 쉬는 구멍이고 움푹 파여 있는 만큼 노폐물과 피지가 쌓이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으며, 탄력을 잃으면 처지고 늘어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한번 넓어진 모공은 크기가 줄이거나 없앨 수 없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이미 생긴 것은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관리만 잘해준다면 어느 정도 크기는 줄어들게 해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공이 늘어난 3가지 이유

모공이 늘어난 3가지 이유

첫 번째 사춘기 때 호르몬의 과도 분비로 인해 피지선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탓에 늘어날 수 있습니다.

활발해진 피지선에서 많은 피지가 분출되어 모공을 통해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때 피지가 과도하게 배출되는 과정뿐 아니라, 피지 일부가 모공에 쌓여 넓어지게 됩니다.

두 번째 피부 노화로 인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코 주변을 지지하던 피부 섬유가 힘을 잃게 되고 그로 인해 피부가 탄력을 잃어 자연스럽게 넓어지게 됩니다.

세 번째 털이 유독 굵게 나는 볼이나 코 부위에 염증이 생긴 후, 회복되는 과정에서 흉터가 생겨 피부가 딱딱해지면서 넓어지게 됩니다.

이외에도 오일 성분이 많은 보습제ㆍ화장품 사용, 모공을 막는 너무 짙은 화장,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음주 및 흡연 등으로 인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간편한 모공 줄이는 방법

한번 넓어진 모공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며 한두 번 정도의 병원 시술로도 쉽게 축소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축소 기능을 강조하는 화장품 또한 더 늘어나지 않는 효과는 볼 수 있지만, 축소 효과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몇 가지 관리만 잘해준다면 늘어나는 것을 막거나 크기를 줄이는 것은 가능합니다.

피부를 건조하지 않고, 시원하게 유지해 주기

모공이 넓어진 것을 예방하기 위해선 올바른 세안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하루 2회씩 클렌징폼을 이용해 세안하고, 세안 후 피부가 뽀득뽀득해지고 조이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가 너무 건조하면 피지 분비량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부는 항상 뜨겁지 않게 유지해야 합니다. 온도가 높으면 피부의 콜라겐이 분해되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그로 인해 모공 크기가 넓어지게 됩니다.

자외선이 많은 여름철에 야외 활동을 했거나 뜨거운 물로 샤워했다면 찬물을 사용해서 얼굴의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콜라겐과 비타민 A, C 보충하기

콜라겐과 비타민 A, C 보충하기

무엇보다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해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때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 주는 콜라겐과 더불어 비타민 A, 비타민 C를 화장품이나 영양제, 음식 섭취로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A에는 레티놀이라는 성분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하고,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 C는 체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데 탁월합니다. 콜라겐과 비타민C를 함께 보충한다면 혈중 콜라겐 펩타이드가 두 배로 증가하면서 콜라겐 합성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피지 짜는 습관 없애고, 하루 2~3L 물 마시기

집에서도 간편한 모공 줄이는 방법

피지가 굳고 산화돼 까맣게 착색되면 우리가 아는 블랙헤드가 생깁니다. 만약 손으로 블랙헤드를 짜거나 세게 문지르면 주변 피부조직이 손상돼 더 큰 모공이 생기게 됩니다.

블랙헤드를 제거하는 방법은 10~15분 정도 미온수로 찜질하여 모공을 열고 클렌징 오일 등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한 후 피지,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이후, 스킨, 차가운 물 등으로 열린 모공을 수축해야 합니다.

피부 세포가 건조하면 탄력이 떨어질 수 있어 하루 2~3L 정도 충분한 물을 마셔 몸속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내용: 한번 생긴 피부 모공, 어떻게 줄일까 – 헬스조선




 

참고 사항

자외선 노출이 심한 여름철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 경우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외출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귀가한 후에는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클렌징은 기름 성분이 없는 오일 프리(oil free) 제품을 사용하고, 비누를 사용할 땐 약산성(pH 5.5 이상)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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