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산 수치가 높은 이유는? 통풍 초기증상 알아보기 (2024)

요산 수치가 높은 이유는? 통풍 초기증상 알아보기

요산 생성이 많아지고 배출하지 못하게 된다면 혈중 농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이때 요산은 결정을 이루어서 관절에 침착하여 관절 통증과 부종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것을 흔히 말하는 통풍이라고 합니다. ‘이불만 닿아도 아프다’는 통풍의 초기증상과 요산 수치가 높은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산 수치, 고요산혈증

요산 수치, 고요산혈증

요산(Uric acid)는 퓨린(단백질의 일종)이 분해되어 생기는 물질이며, 요산은 소변을통해 배출이 되지만 요산이 과도하게 많으면 체내에 요산이 축적됩니다. 이때 혈중 요산 수치가 7.0mg/dL가 넘으면 고요산혈증이라고 불리는데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 요산이 체내에 축적됩니다.

과도한 요산은 뾰족한 결정체로 만들어지며, 관절에 쌓여 통풍을 일으킵니다.

통풍 초기증상

통풍 초기증상 

진행 순서는 무증상 고요산혈증, 급성 통풍성 관절염, 간헐기 통풍, 만성 결절성 통풍의 4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를 해서 요산이 7.0mg/dL 이상 수치가 나오는 경우를 무증상 고요산혈증이라고 하며, 이 기간에는 증상이 별다른 증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수치가 수년간 지속되면 두 번째 단계인 급성으로 발생하며, 이때는 관절이 붓고 통증이 심해 걷지 못할 정도가 됩니다. 그러나 7~10일 후에는 증상이 저절로 사라지게 되어 대부분의 사람은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통풍 발작은 엄지발가락, 발등, 무릎, 팔꿈치, 어깨, 발목, 손가락 등 다양한 관절에 올 수 있습니다.

이때 발작과 발작 사이에 통증이 없는 기간을 간헐기하고 하며, 이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반복적인 발작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간헐기가 10년 이상 지나면 만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때는 간헐기 때보다 더 많은 발작 증상이 여러 관절에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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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의 합병증 3가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심한 통증이 지속하며 통풍결절이라고 하는 덩어리가 관절이나 관절 주위에 생겨, 뇌졸중, 고혈압, 심장병, 만성 콩팥병, 요로결석, 손과 발의 기형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손과 발의 기형: 방치가 지속되면 통증 발생 및 관절 부위를 뻣뻣하게 만들어 움직임을 제한시킵니다. 또한 결절로 인한 기형도 생길 수 있습니다.
  • 콩팥산통, 요로결석: 고요산혈증으로 인해 요산 결정체가 요로 결석을 촉진해, 결석이 잘생기고 크기도 커지게 만듭니다. 이런 결석이 방광, 요관, 신장 등에 생겨 허리 또는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신장질환: 관절과 여러 장기에 요산 결정체가 침착되고, 특히 신장을 침범해 만성 신장병을 유발합니다. 만성 신장병은 투석 치료 혹은 신장이식을 해야 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요산 수치 낮추는 법

요산 수치 낮추는 법 수분 섭취

  • 수분 섭취: 하루 2~3L 정도 수분 섭취를 하여 요산을 배출시키는 것이 권장됩니다.
  • 올바른 식이요법: 요산을 생산하는 퓨린이 많이 함유된 술, 붉은 고기류, 해산물, 등푸른생선, 내장류 등의 음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꾸준한 운동을 함께하여 비만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좋습니다.
  • 약물 치료: 요산 수치를 낮추기 위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면서 약물치료를 시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입니다. 다만,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약물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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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듣는 질문 Q&A

통풍 재발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번 생기면 만성으로 가기 쉬운 질병이며 재발 우려가 높기 때문에 확진 받은 환자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혈액 검사로 요산 수치를 확인하며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여성들이 통풍에 잘 걸리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여성은 폐경 전까지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때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이 몸에서 요산 배출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폐경이 이전의 여성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폐경 이후에는 남성과 같은 수준으로 걸리기 쉬우므로 폐경이 이후의 60~70대 여성은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맥주가 통풍에 나쁜 이유는 무엇인가요?

맥주의 주성분인 호프에는 요산의 전구물질인 퓨린이 다른 술에 비해 많이 함유하고 있어, 맥주를 많이 마시게 되면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맥주뿐 아니라 막걸리, 와인, 소주, 칵테일 등 다양한 술도 좋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알코올은 콩팥에서 소변으로 배출되는 요산을 다시 혈액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 자체로 혈액 내 요산 수치가 급격하게 올리기 때문입니다. 솔의 종류를 막론하고 과음하지 않는 것이 좋습

결론

2018~2022년 기준 건강보험공단에서 연평균 4%씩 증가한다고 통계를 냈습니다. 특히, 여성보단 남성의 환자 수가 많았으며 50대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사람에게도 많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 질병은 한번 생기면 만성으로 가기 쉽기 때문에, 초기 증상을 알고 고요산혈증에 대해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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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꾸준한 치료가 중요, 요산 수치 낮추는 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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