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소문 없이 찾아온 당뇨 초기 증상 8가지 및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병은 갑자기 일어나는 질병이 아닙니다. 20대부터 안 좋은 생활 습관 및 식습관으로 인해 혈당 조절 기능이 악화하여 당뇨로 점차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병은 발생하기 전에 전조 증상을 나타내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증상을 알아채지 못하고 방치하다가 당뇨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자기 몸에 당뇨가 진행되고 있는 건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몸이 보내주는 신호, 즉 당뇨병 전조증상에 대해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예방하기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를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당뇨병 초기 증상 8가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해서 있으면 초기 증상일 수도 있으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당뇨 초기 증상 8가지

당뇨 초기 증상 8가지

잦은 배뇨

혈액 속 포도당 수준의 증가는 신장이 포도당을 재흡수하는 능력을 압도하여 과도한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도한 포도당은 ‘침투성 이뇨제’로 작용하게 되어 잦은 배뇨가 발생하게 되고 화장실을 더 자주 가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해 발생 되는 경우 체액 손실 및 탈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허기짐

마른 몸매를 가진 사람들이 어느 순간 무섭게 살이 찌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슐린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할 시 우리 몸은 인슐린 부족으로 생각하여 더 많은 인슐린 분비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인슐린이 과다 분비에 의해 극심한 허기감을 동반하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계속 먹게 되면서 살이 찌게 되는 것입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 일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기능이 고장 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인슐린을 제대로 분비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혈당을 활용하지 못하면서 에너지 공급을 하기 위해 근육 및 지방 조직을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식욕이 증가하여 많은 음식을 먹어도 포도당을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체중이 줄어들게 됩니다.

단기간에 살이 빠지게 된다면 전조 증상을 의심하셔야 하며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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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질환

당뇨병은 혈관에 문제를 일으켜 다양한 피부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중 흑색가시세포증은 당뇨 전조 증상 중 발생하는 증상이며 검고 두꺼워진 피부 패치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전형적으로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의 마찰이나 주름진 부분에 생깁니다.

또한, 당뇨는 건조한 피부 및 가려움을 발생하고 손등이나 발등의 피부가 단단해지며 울퉁불퉁해지는 ‘피부경화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흐릿한 시야

흐릿한 시야의 증상이 있으시면 당뇨병의 경고 신호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해 될 경우 신체에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으로는 ‘당뇨망막병증’입니다.

지속되는 고혈당 상태는 망막의 작은 혈관이 손상될 수 있으며 안구 통증, 시력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실명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니,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진찰받으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피로

당뇨병을 앓는 사람 중 대다수는 피곤함과 무기력감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혈당수치가 높으면 포도당이 세포에 의해 에너지 생산에 효과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그 결과 자신 몸의 세포는 주요 에너지원 없이 방치되어 피로감과 탈진감, 에너지 부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손과 발의 무감각

오랜 기간 고혈당에 노출이 되면 신경이 손상되고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알려진 신경을 손상할 수 있습니다.

주로 손과 발에 장갑이나 압박 스타킹을 신은 듯한 저린 느낌 및 무감각, 심한 통증이 나타내며, 부드러운 것이 스쳤을 때도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식곤증

‘혈당 스파이크’라고 불리는 이것은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았다가 급격히 내려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로 인해, 식사 후 혈당이 빠르게 올라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었다가 인슐린의 작용으로 인해 혈당이 급격하게 다시 내려가면서 피로감 및 졸음이 몰려오게 됩니다.

또한,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혈관의 내피세포가 손상되어 염증이 생깁니다. 이것은 동맥경화와 심근경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들은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당뇨 전조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조 증상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당뇨에 좋은 음식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에 좋은 음식

통곡물

현미, 퀴노아, 통밀 파스타, 통밀빵 등의 통밀 곡물에는 복잡한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정제된 곡물과는 달리 혈당지수가 낮기 때문에, 섭취 후 혈당수치를 천천히 상승시켜 줍니다.

또한, 식이섬유 함량은 포만감을 촉진하고 체중 관리 및 섭취 조절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통곡물에는 비타민 B와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전체적인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해조류

질병관리본부 연구팀에 따르면 김, 다시마, 미역, 등의 섭취를 많이 한 그룹이 당뇨병 발생 위험이 20%나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루 평균 김 2.31g, 미역 및 다시마 2.09g의 양을 섭취하는 것이 당뇨 예방에 좋습니다. 즉 매일 미역국 반 그릇이나 김 한 장(큰 것)의 양만 먹어도 당뇨를 낮추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해조류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물질은 활성산소를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주고, 에너지 밀도 및 혈당지수 낮아 혈당 반응을 느리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콩, 렌틸콩, 병아리콩 등의 콩과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당을 관리하는 데 좋은 음식입니다.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탄수화물의 소화 및 흡수를 느리게 하고 혈당을 서서히 상승시켜 줍니다.

또한, 콩은 안정적인 에너지원을 제공하고 포만감을 촉진하며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베리류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의 베리류는 항산화물질과 비타민 C, 식이섬유가 대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베리는 비교적 혈당 지수가 낮고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베리의 항산화물질은 세포 손상이나 염증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뭐든 과도한 섭취는 안 좋으니, 하루에 100g(20개)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당뇨병이 의심되거나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바로잡고 건강한 생활 방식, 적절한 운동, 몸에 좋은 식습관을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더 나은 합병증 예방 및 건강 개선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자신 몸에 맞는 음식을 찾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과도한 섭취는 몸에 해로울 수 있으니 하루 권장 섭취량을 확인하여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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