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이란 무엇인가요? 증상, 원인 및 예방접종 알아보기

오늘 포스팅 내용은 ‘B형  간염이란 무엇인가요? 증상, 원인 및 예방 접종 알아보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간’은 한 번 손상되면 다시 건강하게 회복하기 어려우며 치료, 관리 시기를 놓치면 간경변,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만성 간질환 주범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매년 약 40만 명이 진료를 하러 찾아오며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40~60대라고 합니다. 40세 이상은 간암, 간경화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B형은 아기가 태어날 때 어머니로부터 전염될 수 있으며, 성관계, 수혈, 오염된 주사 재사용 등으로 인해 감염될 수 있어 젊은 사람들도 쉽게 걸리는 바이러스 입니다.

다음은 미리 예방해야 하는 B형 간염의 증상, 원인 및 예방 접종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형 간염이란?

B형 간염이란 바이러스 간염의 하나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 간의 염증을 뜻합니다. 일부 환자는 간염으로부터 회복하지 못하고 평생 보균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A형 간염에 비해 B형은 한번 걸리면 만성 간염이 되어 간경화와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급성 간염은 잠복기를 거쳐 발열, 구토,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성 간염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할 경우 간 기능이 상실되는 간부전이 나타나거나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B형 간염 증상

B형 간염 증상

B형의 간염 환자 중 수년간 감염 사실을 모르고 살 만큼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는 경구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론 일반인에 비해 쉽게 피로감이 생기고 입맛이 없어지며 구역, 구토 증상이 발생합니다. 또한 근육통, 미열, 짙은 소변, 황달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B형 간염 원인

B형 간염 원인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그중 가장 흔히 걸리는 원인은 혈액이나 체액에 의해 감염됩니다. 아기가 태어날 때 B형의 간염이 있는 어머니로부터 전염될 수 있으며 수혈, 오염된 주사기, 면도기, 칫솔 등으로 통해 전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타액, 질액, 정액에 바이러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성 접촉에 의해 전염될 수도 있습니다.

B형 간염 치료 방법? 있나요?

완치할 방법은 아직 없으므로 급성 간염의 경우에는 단백질이 많은 음식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회복하는 것이 치료 방법입니다. 만성 간염의 경우에는 혈액검사를 통하여 증식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간염 수치가 심한 경우 간이식 수술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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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

B형 간염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

만약 B형 바이러스가 있는 산모는 출산 전 반드시 간염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을 투요 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B형 발생률이 높은 지역인 만큼 모든 국민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으며 접종 후 체내에서 항체가 형성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는, 출산 후 12~24시간 안에 신생아에게 면역글로불린 주사와 간염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아래 링크는 이 내용을 뒷받침하는 뉴스 내용입니다.

A형간염부터 G형간염까지…간염 톺아보기- 헬스경향

다른 예방 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 소지품을 함께 사용하지 말 것(면도칼, 칫솔)
  • 성관계 시 콘돔 사용합니다.
  • 상처에 다른 사람의 혈액이 닿지 않도록 주의
  • 주사바늘을 함께 쓰지 말 것

B형 간염 예방접종 몇년? 몇번?

B형 예방 접종은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6개월 내에 3번의 접종을 하고 마지막 주사 후 4시간 후에 혈액 검사를 받아서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좋은 면역을 얻기 위해서는 꼭 3회의 접종을 모두 해야합니다.

3회 모두 접종하여 체내에 항체가 있다면 12년 이상 예방이 가능하므로 신생아 이후 시기에도 B형 간염에 걸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경우에는 추가접종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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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활동 및 운동하기

만성 간염 환자라고 육체적으로 안정만 취하는 것은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적절한 활동량을 정한 후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좋습니다.

증상 없어도 1년에 2번 정기 검진하기

40세 이상의 성인은 1년에 2번 복부 초음파, 혈액 검사를 해야 증상을 악화하는 것을 늦출 수 있습니다. 40세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주기적으로 간염 수치를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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